big stone

자기 전에 잠깐 TV 를 틀었는데

SBS 의 '뉴스추적' 이라는 프로를 보다가...

진행하는 진행자 '하대석' 이라는 기자가 중간 멘트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하대석' 이라는 이름 아래 이메일 주소를 보고 웃었다.


 

하대석 기자

bigstone@sbs.co.kr


 


 

 

by arepos | 2007/04/25 23:55 | 트랙백(1)

kofa

 

by arepos | 2007/01/16 10:23 | 트랙백

저항할 수 없는...이 눈동자, 이 자태. 그대 이름은 고.냥.이.

아.
도저히 저항을 할수가 없다.
어떻게 저 눈빛에 감히 이세상 생각을 잠시나마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모습을 보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대의 감성은 마를대로 말라서
사하라 사막이 되어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by arepos | 2006/09/20 02:06 | 가장 소중한 너의 영혼 | 트랙백

활자중독, 활자폐인?!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게시판에 오게 된 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 가면 된다. 13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이 게시판에 족적을 남겨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16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중증이다.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나올 때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때는, 볼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공중화장실일 경우] 벽의 낙서(예:저는 밤마다 꼴려요. 01x-xxx-xxxx로 전화해 주세요) , 광고스티커(예:무모증으로 고민하십니까?) [집 화장실일 경우] 염색약 사용설명서, 샴푸 뒷면(예:xx삼푸는 발삼향을 추출하여 윤기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해 드립니다. xx샴푸는 xx린스와 함께 쓰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3. 시골에 내려갔을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5. 대형서점에 한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6. 책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지하철을 탔을 때를 위해 따로 준비해 두는 읽을거리가 있다.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10. 나는 서핑 중독증세도 있다.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14.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18. 고3때는 집에서 나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세대는 제외)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

 

"예" 20개....ㄷㄷㄷ 

ㅡ ㅡ

난....활자중독? 활자폐인??

 

 

by arepos | 2006/09/06 17:15 | 가장 소중한 너의 영혼 | 트랙백

이런 바보....소년만화를 읽고 울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는.
소년만화를, 그것도 까까머리 초딩생이 나오는 만화를 읽고 그만 울어버렸다.
체엣-!!! ㅡ ㅡ^
하나다소년사 (전5권,완결,삼양출판사) 5권 외전 중에서
이치로가 친구 요헤이가 고양이 친구와 한 약속을 기억하고 찾으러 가는 이야기인데
키잉~~~
난, 왜 동물 이야기에 맘이 이렇게 약해지는 거냐고요.......
드디어 잊었던 고양이 친구와 만났지만 안타깝게도 어렸던 고양이는 어느새 커서
새끼들만을 남기고 죽게 되어 버려서 주인공 이치로와 친구 요헤이가 슬퍼하는 장면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하지만 이 만화는 '피아노의 숲'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내용은 전반적으로 밝은 중에 코믹스러운 면이 많고 다만 귀신이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
걸리는 독자만 아니라면 읽을 만한것 같다.

그나저나...
애들 읽는 만화보구 울어버리고 나도 참....아직도 감성은 애들인거냐?! ㅡ ㅡ
 

by arepos | 2006/08/31 17:34 | 가장 소중한 너의 영혼 | 트랙백(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